사진적 시선으로 꽃그림자 by 뭇새 2019. 3. 7. 이른 봄 원동으로 매화 보러 나선 길 강물은 봄으로 흘러가는데 골짜기엔 아직 봉오리 매화뿐... 아침햇살에 이끌려 멈춘 마을 정자 옆 만개한 매화 한 그루 칠 벗겨진 푸른 담벼락이랑 그림자놀이 중..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꽃 나무 시 그리고 사람...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'사진적 시선으로'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염없다... (0) 2019.06.25 연등 (0) 2019.04.22 가을 단풍 (0) 2018.11.02 별이 내린다 (0) 2018.10.15 오래된 동네 (0) 2018.10.05 관련글 하염없다... 연등 가을 단풍 별이 내린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