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음의 풍경/반송연가33 반송연가 31-골목 정적금지라고 써 놓고 싶다... 2015. 4. 2. 반송연가 31-봄이 왔다 어김없이 봄이 왔다. 노란 색으로... 2015. 4. 2. 반송연가 30-길냥이 길에는 길냥이들이 많은 것은 당연한 일이다. 집고양이들은 집에 있을 것이니... 2014. 12. 3. 반송연가 29-텃밭 궁금해진다. 저 텃밭을 만든 이의 마음자리... 2014. 10. 30. 반송연가 28-햇살 시월이 11월로 가는 길목에서 오후의 햇살은 골목에 가로막혔다. 골목은 빛이 그립다. 2014. 10. 28. 반송연가 27-북소리 한 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서는 소쩍새가 울어야 하고 아이들이 상처 없이 크기 위해서는 가슴 울리는 북소리가 필요한가 보다. 2014. 10. 28. 이전 1 2 3 4 ··· 6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