꽃과 시 가을 햇살 by 뭇새 2011. 9. 26. 늙은 어머니 병원에 두고 돌아서는 길 바람도 햇살에 반짝일 듯한 가을날 햇살이 따가워 눈물이 돋는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꽃 나무 시 그리고 사람...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(새창열림) '꽃과 시'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일홍과 국화 (0) 2011.11.03 가을은... (0) 2011.10.04 물양귀비 (0) 2011.08.22 무지개 (0) 2011.06.30 안간힘 (0) 2011.05.24 관련글 백일홍과 국화 가을은... 물양귀비 무지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