꽃과 시 뜰보리수 by 뭇새 2012. 6. 18. 가지가 휘어질 듯 달려 있던 뜰보리수 열매가 발갛게 익어 손길을 기다리더니 빛 바랜 헛간 지붕에 떨어졌다. 작년에 휘어질 듯 열렸던 살구는 겨우 몇 개만 살아 남았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꽃 나무 시 그리고 사람...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'꽃과 시'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루 (0) 2012.07.10 장미 (0) 2012.06.22 이팝꽃 (0) 2012.05.10 낙화 (0) 2012.04.12 매화찬 (0) 2012.03.26 관련글 남루 장미 이팝꽃 낙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