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음의 풍경/일광바다 산책 지금 겨울-2013 by 뭇새 2013. 12. 25. 겨울 바다에 가 보았지 남겨진 것은 누군가의 신발 누군가의 장난감 누군가의 소망... 새들은 무심하게 햇살을 받고 있었지..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꽃 나무 시 그리고 사람...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'마음의 풍경 > 일광바다 산책'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물빛 (0) 2020.02.17 일광... (0) 2016.05.02 일광 (0) 2013.09.29 여름바다/일광 (0) 2013.09.03 바다/기다림 (0) 2013.06.09 관련글 물빛 일광... 일광 여름바다/일광