꽃과 시 옥잠화-대룡마을 by 뭇새 2015. 10. 6. 열린 문 옆으로 쌓인 기와 앞 초록잎 선명하게 옥잠화 한 봉오리 고요하다..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꽃 나무 시 그리고 사람...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'꽃과 시'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국-연화리 (0) 2015.10.19 물봉선-다솔사 (0) 2015.10.06 가을 산 가을꽃 (0) 2015.09.15 꽃눈 내린 아침 (0) 2015.04.08 자주목련(백자목련) (0) 2015.04.06 관련글 해국-연화리 물봉선-다솔사 가을 산 가을꽃 꽃눈 내린 아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