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진적 시선으로 사라지는 골목-대연동 by 뭇새 2016. 5. 13. 큰 연못이 있었다는 그곳 담벼락에 내 걸어 놓은 열쇠 떠나지 못한 떠나지 못한 누군가를 기다리며 재깍재깍 오후의 햇살 너머로 시간이 사라진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꽃 나무 시 그리고 사람...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(새창열림) '사진적 시선으로'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동의 흔적 (0) 2016.09.06 사라지는 골목-7월과 8월 사이 대연동 (0) 2016.08.18 폐사지... (0) 2016.01.18 가을풍경-하동 (0) 2014.10.13 기장역 골목풍경 (0) 2013.01.20 관련글 노동의 흔적 사라지는 골목-7월과 8월 사이 대연동 폐사지... 가을풍경-하동