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음의 풍경/일광바다 산책 새들... by 뭇새 2020. 10. 12. 긴 다리 긴 목으로 멀리 바라보던 홀로 새 잠시 비슷한 모습에 들떠 얼굴 비비다가 다시 멀리 수평선 너머로 서로 고개를 돌린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꽃 나무 시 그리고 사람...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'마음의 풍경 > 일광바다 산책'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도가 지나간 자리 (0) 2020.10.17 아침산책 (0) 2020.10.15 물빛 (0) 2020.10.05 발자국 (0) 2020.09.23 아침바다 (0) 2020.09.21 관련글 파도가 지나간 자리 아침산책 물빛 발자국