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음의 풍경 오늘의 호사 by 뭇새 2023. 4. 21. 사월 어느 날갓 핀 수수꽃다리한 가지화병에 꽂고건넌방에서은은히 들리는아침라디오 소리에갓 볶은 커피향햇살 속으로진하게 스미어 온다.지금 여기이 순간이 오감으로감싸안은오늘의 호사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꽃 나무 시 그리고 사람... '마음의 풍경'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림질 (0) 2023.08.03 달항아리 (0) 2023.05.03 읍내 산책 (0) 2022.09.22 심플라이프-아타오와 나의 어머니 (2) 2022.04.18 물 뜨기 (0) 2022.03.17 관련글 다림질 달항아리 읍내 산책 심플라이프-아타오와 나의 어머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