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진적 시선으로 안녕 by 뭇새 2009. 6. 4. 6080 안녕 오늘도 나는 너에게 편지를 쓰나니 그리운 이여, 그러면 안녕 설령 이것이 이 세상 마지막 인사가 될지라도 사랑하였으므로 나는 진정 행복하였네라. -유치환의 '행복' 중에서-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꽃 나무 시 그리고 사람... '사진적 시선으로'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길 없음 (0) 2009.11.29 Andante Andante... (0) 2009.11.12 해운대 모래 축제 (0) 2009.06.01 서생포 왜성의 달 (0) 2009.02.16 연화리... (0) 2009.01.19 관련글 길 없음 Andante Andante... 해운대 모래 축제 서생포 왜성의 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