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음의 풍경 때죽나무 by 뭇새 2020. 5. 18. 오월 눈부신 날산에 들었더니한 주만에 때죽나무꽃이 지천이다.눈을 들어보면초록들 사이로 흰꽃들이 아래로 떨어질 듯 내려다보고 있다.걸음걸음마다에제 몸을 누인꽃들이제대로 이별을 맞게 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꽃 나무 시 그리고 사람...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'마음의 풍경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래된 찻잔 (0) 2020.09.13 작약 (0) 2020.05.29 느티나무 (0) 2020.05.12 걷다 (0) 2020.05.08 각시붓꽃 (0) 2020.04.26 관련글 오래된 찻잔 작약 느티나무 걷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