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음의 풍경 느티나무 by 뭇새 2020. 5. 12. 느티가 만드는 그늘이 고마운 5월 햇살 사이로 느티의 잎들이 커간다. 꼭 닮은 색으로 아직 꼿꼿한 아버지의 등 뒤로 햇살이 진하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꽃 나무 시 그리고 사람... '마음의 풍경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작약 (0) 2020.05.29 때죽나무 (0) 2020.05.18 걷다 (0) 2020.05.08 각시붓꽃 (0) 2020.04.26 일광산 동백 (0) 2020.02.25 관련글 작약 때죽나무 걷다 각시붓꽃